부산 기장군은 지난 4일 hy 기장점, 정관점과 함께 1인 가구 청소년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심리 정서 및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의 어려움이 예견되는 1인 가구 청소년이 고위기 상황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장군과 hy는 '1가구 1일 1유제품 배달'을 통해 청소년의 안부를 꾸준히 모니터링, 지원하는 데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영상 hy 기장점 지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1인 가구 청소년이 사회의 관심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인 가구 청소년 우유배달 서비스 지원'은 기장군청소년안전망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기장군에 거주하는 만 9~24세 청소년 가운데 1인 가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 알림사항 또는 기장군청소년안전망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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