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이달 말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세무서와 합동으로 운영하는 합동신고센터는 산청군청 1층 지방세·국세 통합민원실에 마련됐다.
합동신고센터에서는 '모두채움 신고 안내문'를 받은 대상자 중 만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에 대해 지원한다.
2022년도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모두채움신고 안내문은 소규모 사업자 등에게 납부(환급) 세액을 모두 기재해 발송한다. 모두채움 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 전화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또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세 위택스로 바로 이동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지는 원클릭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비대면 신고·납부가 어려운 계층을 위해 이번 합동신고센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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