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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 순환경제 이행 전략 세미나 개최

부산경제진흥원이 FITI시험연구원과 'FM3 디지털 전환을 통한 순환경제 이행 세미나'를 개최한다. 로고/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은 FITI시험연구원과 함께 신발산업의 순환경제 이행 전략 전반에 관해 논의하는 'FM3(Footwear Manufacture, Maintenance, Management) 디지털 전환을 통한 순환경제 이행 세미나'를 오는 9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스마트 팩토리 실현을 통한 신규 접착제 활용 ▲신발 생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적용 기술 및 사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풋웨어 공급망 관리 등 신발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순환경제 이행 추진사례와 관련 기술발전 동향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최근 지역의 신발업계는 비대면·자동화 공정 등을 도입하면서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있으나, 관련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지역 신발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인력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세미나 역시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신발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지난해 10월 FITI시험연구원과 신발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제품 개발과 관련한 연구개발, 신발기업 품질시험 인증 등에 관한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신발·의류·용품 등 제품 관련 국내외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신발 성능평가 관련 기술 자문·공동 발전방향 모색 등 산업의 미래먹거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노력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안광우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신발산업의 동향과 미래 발전가능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신발산업의 발전과 신발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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