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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및 취약업소 현장 멘토링' 실시

대구 달서구청 전경사진. 사진/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공중위생업소 위생 수준 질 향상을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이·미용업소에 대해'2023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위생서비스 평가 지침에 따라 이·미용업소 2323개소에 대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대상 업소로 등급을 부여해 시민들도 알기 쉽게 구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기간 중 실시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전반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이 하락하고 있다. 달서구는 서비스 평가의 사후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부터 전년도 서비스 평가 업종 중 최하위 등급 40개소를 대상으로'공중위생 취약업소 현장 멘토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중위생 취약업소 현장 멘토링' 사업은 전년도 서비스 평가 시 취약점을 바탕으로 현장평가와 멘토링 실시로 영업주의 의식개선을 통한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달서구는 '공중위생 취약업소 현장 멘토링' 참여 업체의 최종 현장평가 시 개선업소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의 효과를 극대화하려 노력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및 취약업소 현장 멘토링 사업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개선,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길 바라며, 지속해 구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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