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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맞춤형 '장애인권통합교육'으로 장애공감 문화 조성

다름의 존중, 통합학급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권통합교육

황남초등학교 통합학급 대상으로 장애인권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사진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는 5월 4일과 11일, 2일에 걸쳐 황남초등학교 통합학급 대상으로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 연계 통합학급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권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찾아가는 장애인권통합교육은 외부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초등학생 맞춤형 주제로 학급당 3시간씩 교육을 실시하며 통합학급의 어울림을 강화하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고 있는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및 학교폭력·성폭력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똑똑, 들어가도 될까요? 우리 함께 마음의 문을 열어요!'를 주제로 4학년 학생들의 맞춤형 내용과 다양한 활동으로 실시한다.

 

김시용 교육지원과장(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맞춤형 장애인권통합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통해 장애학생의 통합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장애인권의식 및 인권 감수성을 높힐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다름존중, 모두가 존중받고 공감하는 장애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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