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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하역·건설 현장 등 특별안전점검

특별안전점검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강준석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2주일 동안 항만 하역 현장·건설공사 현장·여객 터미널 등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봄철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항만 하역 및 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다잡고, 행락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여객 터미널 시설에 위해 요소가 없는지 미리 살펴 안전한 부산항을 구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점검 기간에 경영진은 하역 현장에서 지게차 사용 때 유도자 배치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지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두 확장공사 등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콘크리트 타설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및 신호수 배치 여부 등을 살폈다.

 

또 여객 터미널(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과 인근 친수 공간을 돌며 시민 접근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 시설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항만 근로자·이용자 모두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데 경영진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