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해룡면 앵무산과 월등면 희아산, 문유산의 등산로 일대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구조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26점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순천시가 2016년부터 설치한 총 811점 국가지점번호판은 식별이 용이하고 내구성이 강한 지주식으로 등산객들이 주로 찾는 등산로 일원에 500m 간격을 두고 설치 및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는 앵무산 5점, 희아산 9점, 문유산 12점, 총 26점을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건물이 존재하지 않아 위치를 알 수 없는 산악, 해안가 등 안전 취약지역에 설치하여 인명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안내판이다. 전국을 가로, 세로 10m씩 격자형으로 구획을 나누어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고유번호를 부여해 등산객들이 쉽게 인식하고 경찰, 소방 등 구조기관에 현재 본인의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