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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업 복귀 돕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희망사다리 교육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위한 학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이 '희망사다리 교육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위한 학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초·중학교 교과서를 지원한 데 이어 고등학교 교과서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과서 지원은 '함께하는 학생 희망사다리 교육지원'의 하나로 최종학적교와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를 돕기 위한 것이다.

 

교과서 신청은 5~6월 시교육청 홈페이지(새소식-채용/시험정보-검정고시교과서 신청)에서 교과서 학년 및 과목, 수령지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7~8월 중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분 증빙서류와 최종학력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언제든 학업에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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