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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노동조합, '건설본부장' 임원 적임자 선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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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전경 사진

부산항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박신호)은 오는 8일경 부산항만공사의 임원인 건설본부장(부사장) 임명을 앞두고 BPA의 공정성과 능력이 있는, 항만을 사랑하는 인재가 임명되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에 해수부 출신 이상권 전 제주도 해운항만과장, 부산항만공사 내부 출신 이형하 항만건설실장, 전성훈 항만시설부장, 박호교 전 실장 등이 공모에 참여하고 있다.

 

노조는 기본적으로 능력을 무시하고 내부 직원들의 승진 기회를 차단하는 등 일부 불만 요소는 있지만 누가 선정이 되던지 그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적임자가 선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신호 노조위원장은 2007년 조직 평가를 맡아 정부에 성과급 차등 확대를 요구했고 노동조합을 설득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이후 2011년 노조 간부 활동을 시작했다. 공기업으로서 국민 중심으로 항상 공공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위원장직에 임하고 있다.

 

노조는 현재 진행중인 건설본부장 선임에 있어서 여러가지 잡음이 들리고 있지만 공정하고, 투명하고, 효율성있는 인재를 임명을 할거라는 당국에 대한 신뢰는 이미 하고 있다.

또 지난 2018년까지 노사 관계가 좋지 못했다고, 외부인사를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것이 아니며 외부인사도 나름의 장점도 충분히 있다고 보고 있다.

 

2018년 남기찬 사장 취임후 노사 대표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와 함께 선진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노사간에 각종 이슈에 대한 "노사간 협의체"를 운영하게 되었다.

노사 간 이해와 배려 그리고 소통이 더 깊어지면서 문제 해결에 대한 협력이 강화된 것이다.

이러한 노사관계가 현 강준석 사장 취임후 노사 간 이해와 배려, 그리고 소통이 강화 되었다. 

 

또한 부산항만공사는 중소벤츠기업부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고 올해 평가에는 134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BPA는 꾸준한 동반성장 활동 확대를 통해 "최우수등급"을 획득하였고, 지난 1월 국민권익위 주관의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등 창립 20년 이래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해 볼때, 노동조합은 이번 '건설본부장' 선임이 회사와 노동조합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노동조합은 이번 공모에 참여한 임원 후보들 가운데 '임원추천위'가 제대로 검증을 통하여 최적의 적임자를 선임하여 부산항만공사의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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