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소프트는 지난 4월 18일 개막해 20일 폐막한 '런던국제도서전'에 참가, 전 세계 150여개 대형 출판사 관계자들 앞에서 자사가 세계 최초로 소프트웨어 상용화에 성공한 나모오서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각종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아라소프트에 따르면 런던국제도서전 기간 영국, 독일, 폴란드, 이스라엘, 중국, 필리핀, 노르웨이 등 15개국 업체가 나모오를 도입 및 구매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또 ▲Hodder Education, Nosy Crow(영국) ▲Canut International Press(독일) ▲Ida Liu(중국)등은 오프라인 책 판매 대행과 아라e북닷컴에 출판 판매를 요청하는 한편 ▲Troubador(영국) ▲Canut International Press (독일) 등은 영문판 아라e북 플랫폼 개설을 요청했다.
이번 런던국제도서전에서 세계 대형 출판사 책임자들과 직접 계약 진두 지휘한 황인표 아라소프트 글로벌역량연구소 원장은 "이 밖에도 ePlanet Educational Services, The Book Bus사 등은 영국 현지 대리점 협력, 영국·아프리카 ODA 협력 등을 요청해 조만간 해당 최종 계약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정현 대표는 이번 도서전 참가와 관련해 "전자책의 세계 표준화 플랫폼을 완성해 낸 첨단 IT 기업으로서 이번에 유럽권 진출을 공식적으로 본격화하게 된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현재 아라소프트는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아제르바이젠 등 10여개 국에 진출해 현지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