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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대구 달서구,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 공모선정

대구 달서구청 전경. 사진/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일 여성가족부가 총괄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2023년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에 공모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에 「대구 달서구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 지원 종합 솔루션」으로 공모해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국비 1천 2백만 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달서구 청소년문화의집을 협력 기관으로 ▲청소년 성장지원 관련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연계협력·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추진, ▲협의체에서 논의된 과제 활동 등 제안사업을 추진하고, 학교 안팎을 연계한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성장지원 자원을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청소년 성장 웹드라마 제작, 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 수련 활동, 청소년을 위한 강연 버스킹, 어르신·청소년 세대공감 프로젝트, 청소년 경제 놀이터, 달서 청소년축제 등 우리 구만의 청소년정책을 펼쳐 나가며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 및 창의적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의 6개소 청소년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 성장에 필요한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중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성장지원 자원을 발굴하고 모범사례로 널리 전파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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