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민선8기 정책자문단은 위원 수를 대폭 증원해 군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전문성이 필요한 사안의 정책연구 기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연간 2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에 따른 분과위원회를 수시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양평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개통 후의 양평의 미래, 양평읍 인구 5만 시대와 동·서부 간 균형발전,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책자문단의 건설적 조언과 예리한 지적 모두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취임 이후 처음으로 출범하는 정책자문단으로 지역현안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문제해결 방향을 찾고 군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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