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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 지자체’ 장관 표창

지난 4월 8일 용인특례시는 아동의 참여 증진과 권리 보장을 위해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열었다(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아동친화 환경조성'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아동의 정책 참여와 권리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어린이 안전 CCTV ▲꿈 이룸 안전 체험 교실 등에 259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시와 교육지원청, 용인 동·서부경찰서, 용인세브란스병원, 경기용인아동보호 전문 기관이 함께 공동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우리동네 아동 지킴이'를 구성해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동참 등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 권리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도시,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는 결국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며 "더욱 세심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배움과 육아가 즐거운 아동친화도시 용인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관내 초등학생 4명에게도 모범어린이 장관 표창과 도시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남사초 모한별(6학년) 학생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한일초 이하연(6학년), 용천초 엄지윤(4학년), 포곡초 조성수(4학년) 등 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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