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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가평군, 용역 중간보고회…청평면 성장동력 ‘관광’

청평면 작은성장동력 발굴용역 중간보고회 모습(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민선8기 미래발전 전략으로 읍면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청평면 작은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서태원 군수와 군의원 및 지역단체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평면 지역밀착형사업 발굴 및 구체적인사업 제시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에 ▲엔데믹 전환이후 관광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 ▲민선8기 출범이후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계획수립 요구 ▲지역 활력제고를 위한 신규동력 필요성 등 '관광'을 청평면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군은 올해 2월 용역착수와 3월 청평면 종합발전계획 용역에 따른 주민의견 청취 등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봄을 맞이하는 청평 관광발전을 위한 4대 전략 12개 사업을 도출했다.

 

이는 ▲청평관광 로컬브랜드 개발, 청춘청평 공간 브랜딩 및 신규 콘텐츠 발굴사업 등 청평관광 브랜드 개발 및 강화 전략 ▲청춘피크닉명소 발굴, 청평마을 투어 및 달려라 청춘청평 러닝 프로그램 운영사업, 청평면 야간명소 발굴사업 등 관광자원 활성화 ▲로컬관광인력 육성 및 마을관광 수용태세 정비 사업 등 청평관광 수용태세 개선 전략 ▲폐터널활용 관광자원화, 중앙내수면연구소 개방 및 명소화, 호명호수 챌린지 파크개발 사업 등 중장기 지역활성화 전략을 통해 '언제나 봄 청춘청평'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서태원 군수는 "청평의 작은성장동력 사업은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고 주민의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자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다방면으로 가능성을 열어 대책을 마련해 발전적인 성과를 거두어 작은성장동력이 더 큰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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