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7일 매일마린이 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으로 쌀 5000kg(1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
매일마린은 영도구 청학동에 자리한 선박용 기계부품 제조·수리·도매업체다. 2010년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4회에 걸쳐 기부를 이어오며 자랑스런 영도인상(선행봉사)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매일마린이 기탁한 성품은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명진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영도구와 함께 발전해 나가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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