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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9건 공모사업 선정 국·도비 약 150억 원 확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50여억 원의 국·도비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 외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 36건 중 19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는 ▲한강수계 수변녹지 조성사업, 3억 원 ▲상병수당 2단계 시범지역 선정, 지원금 미정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18억 원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45억 원 ▲온실가스 감축 실천활동 공모사업, 6.5억 원 등과 현재 9개 공모사업이 심사 중이다.

 

시의 이같은 성과는 지난 2월 '공모사업 대응 활성화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모사업 참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또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국·도비 확보 방안과 도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관리부서와 사업부서의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 마련과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용인특례시가 총력을 기울여 마련한 공모사업들이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예산지원 대상에 선정돼 약 150억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하게 된 것은 좋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난해 확보한 557억원을 넘어 600억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계획 수립과 부서간 협조를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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