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는 지난 27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율촌 김관우 수석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차를 맞아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법 처리 현황과 최근 동향 ▲안전보건관리의 필요성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방안 등을 다루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6일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현황 및 과제 토론회'의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방향 및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중대재해 관련 최근 판례 등을 다뤄 시의성 있는 자료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2022년 우리 사회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것이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이었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워 재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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