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금서면 동의보감촌 내에서 '산청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동의보감촌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치유의 숲은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받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특히 국내 최고 힐링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동의보감촌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산청치유의 숲은 4가지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에는 사랑하氣(기), 둘째 주 활기있氣(기), 셋째 주 쉴수있氣(기), 넷째 주 이후에는 건강하氣(기) 등을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이며 산청군민은 5000원이다.
체험 신청은 체험일 한 달 전부터 체험일 2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2023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개최하는 9월 15일부터는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탐방객은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치유의 숲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림치유는 질병치료행위가 아닌 건강 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활동"이라며 "산청치유의 숲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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