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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페루 통상관광부와 간담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가 페루 통상관광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6일 경남TP 본부에서 페루 통상관광부 대외무역촉진 총괄국장인 Claudia Parra Silva 외 통상관광부 실무자 및 충남대학교 문희철 교수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KSP(Knowledge Sharing Program)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추진현황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KSP는 기획재정부에서 한국의 발전 경험을 토대로 협력대상국에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고자 89개국 및 12개 국제기구와 1400여 개의 정책과제에 대한 연구 및 자문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페루측 관계자는 경남TP의 지역중소기업 성장지원 정책과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경남지역 제조기업에 접목하는 기업육성사업 그리고 기업 경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ESG 지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경남TP 입주기업의 모범사례 공유 및 장비 시설 견학을 통해 페루 경제자유구역에도 우수한 연구개발기관이나 앵커기업의 유치가 절실하다고 느끼며 상호교류를 통해 페루 경제자유구역을 성장시키기 위한 의지를 보였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경남TP의 사례가 페루 경제자유구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교류 협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