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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 학부모 지원단 양성과정 개설

인제대학교 금연교육연구소가 '경상남도교육청 2023 청소년 흡연 및 유해 약물 예방 학부모지원단 양성과정'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 금연교육연구소가 '경상남도교육청 2023 청소년 흡연 및 유해 약물 예방 학부모지원단 양성과정'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경남지역 학부모와 청소년 흡연 유해 약물 예방 교육에 관심 있는 희망자는 누구든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기본연수 1차 과정은 6월 9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금 6일간(총 30시간) 진행하며 2차 기본연수는 8월 중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흡연 및 음주 ▲약물 오남용의 사용 실태 및 폐해 ▲중독 ▲마약 ▲청소년 심리와 부모 역할 및 관계 조율 및 감정 조절, 가정에서의 지원 및 대처 ▲특화 체험 프로그램 사례와 기법 실습 등으로 이루어진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경상남도교육청 학교 흡연 및 유해 약물 예방 지원단으로 임명된 후, 유해 약물 예방 학생 맞춤형 체험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유해 약물 사용 예방 및 자기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원종하 금연교육연구소장은 "청소년들의 약물 사용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인 가운데 청소년 흡연 및 유해 약물 예방 교육은 유해 약물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청소년에게 유해 약물의 폐해를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가정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상태, 지식, 생활 태도 등을 관찰하고 습득하여 흡연 및 유해 약물남용을 예방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치료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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