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으로 택시 운수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해 오남읍에 남양주 북부 택시쉼터를 건립한다.
택시쉼터는 장시간 운전 등 고강도 노동에 의한 택시 종사자의 피로를 해소하고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능성 시설로 쉼터 내에 운동 시설, 휴게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해 택시 운수 종사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택시기사 쉼터 확충 사업은 사업비 1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오남읍 양지리 일원에 연면적 300㎡, 지상 3층 규모의 택시쉼터를 조성해 오는 10월 공사에 착공,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남양주 북부 택시쉼터 건립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오남읍 택시쉼터 조성을 통해 남양주시 전역에서 더욱 친절하고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에는 호평동 1개소의 택시쉼터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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