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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5~2026년 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 확정

2022년경기도체육대회 모습(가평군 제공)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군은 최적의 조건과 준비된 가평이라는 이미지와 군민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경기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2025년 도 체육대회 및 2026년 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로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시·군 2만여 명이 참여해 20여개 넘는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이는 체육대회로 2025년 4~5월에는 종합체육대회와 2026년 9~10월 생활체육대축전 등이 연이어 열린다.

 

민선8기 공약으로 힐링과 행복을 선물하겠다는 서태원 군수는 그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충분히 치를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끝나 언제든지 대회를 열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그 뜻을 알려왔다.

 

이에 서 군수는 지난해 12월부터 군의회 최정용 의장 및 의원, 임광현 도의원, 군 체육회 및 장애인 체육회,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추진단을 일찌감치 출범하고 부서간 협업을 이뤄 왔으며 올해 1월에는 김동연 도지사를 예방해 시설, 환경, 교통, 열정 등 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가 준비되어 있다며 개최 필요성을 적극 전달하는 등의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유명체육인, 기관단체의 유치결의 릴레이 행사와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유치지지 서명운동으로 1천400만 경기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실었다.

 

군은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하고 체육기반시설 및 각종 인프라 구축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민 모두가 함께 한 도전이었기에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가 가능했다"며 "최고·최상의 대회와 힐링·행복을 선물해 가평군이 경기도 균형발전과 더 큰 변화의 중심이 되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2017년 이후'단년도 동시 개최방식'을 2023년부터 '양해년도 분산 개최 방식'으로 변경해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위원장 김동연 도지사)에서 개최지를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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