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2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를 슬로건으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핸드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무장애도시 선포식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 체험마당 △부대행사 등 12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다.
오후에는 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운동회로 야구, 농구, 축구, 사격 등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유공자 표창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 총 9명이 수상했다.
아울러, 광양시는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무장애 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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