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합동으로 추진한 '2024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공모사업에 광양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한 율촌제1,해룡,순천산단이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ESG경영요구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해 노후산업단지가 지역산업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부처가 협업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선정된 3곳 중 거점산단인 광양 국가산단, 신평장림 일반산단, 주안부평 한국수출 국가산단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광양국가산단은 그동안 광양시 산업화 및 일자리 창출, 지역 활성화 등 광양경제 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노후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저탄소 공정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철강 산업 공간으로 도약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양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하고 율촌제1, 해룡, 순천산단을 연계해 2026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15% 감축 △생산 및 고용 10% 증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등을 목표로 총 39개 사업에 6,84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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