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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 산하 6개 센터, 리하이와 업무 협약

창원대학교 미래융합연구소 산하 6개 센터 공동학술세미나가 리하이와 업무 협약식 및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미래융합연구소는 미래융합연구소 산하 6개 센터의 공동학술세미나와 함께 리하이와의 빅데이터·메타버스 관련 업무 협약식 및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산학의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향후 미래기술을 이끌어가는 빅데이터와 메타버스 관련 공동연구,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지원, 관련 정보제공 등에 적극 협력·대응키로 했다.

 

협약식에서 리하이 추혜성 대표는 창원대에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발전기금은 우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 협약식에 이어 열린 미래융합연구소 6개 센터 공동 세미나는 '국가인재양성', '미래의료 및 교육', '문화콘텐츠 변화', '인공지능 혁신', '스마트 치안 거버넌스', '변화하는 국제정세'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고, 창원대 및 외부 연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래융합연구소 이기완 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리하이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융합연구소 모든 센터가 참여하는 뜻깊은 세미나를 개최하게 돼 그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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