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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어촌계 현장 기술교육 및 간담회 개최

영남씨그랜트센터 '어촌계 현장 기술교육 및 현장 간담회' 모습. 사진/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영남씨그랜트센터는 최근 경남 통영시 선촌마을 어촌계에서 '어촌계 현장 기술교육 및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부경대 영남씨그랜트센터는 지난 6일 오전 선촌마을 어촌계에서 어촌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위원인 오석진 교수(해양학 전공) 주관 기술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기술교육을 통해 마비성 패류독소 문제의 현황과 관련 제도 및 정책을 알리는 한편, 이매패류 패각운동을 활용한 생물 모니터링 시스템 연구 진행 결과 소개, 지역 현장 적용 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오석진 교수는 "최근 기상 환경 변화와 생물 간 경쟁, 저질 오염 등으로 생산물의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패류독소 문제와 함께 다양한 해양 수산 현안 해결을 위해 센터는 꾸준히 대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경대 영남씨그랜트센터는 해양수산부의 해양한국발전프로그램(씨그랜트)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남해역의 마비성패류독소 조기경보체계 구축을 위한 이매패류 패각운동을 활용한 생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과제의 하나로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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