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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최병철 교수, NSC 학습모듈 개발 사업 선정

최병철 교수.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최병철 교수는 교육부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주한 2023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습모듈 개발·개선 사업 참여 기관 공개 모집에 2016년에 이어 다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산업 환경 변화 및 새로운 직업 수요에 따른 신규 및 이미 개발된 NCS 개선에 따라 교육·훈련 과정의 꾸준한 현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의 NCS 학습모듈을 개발·개선해 직업 교육 및 훈련 기관의 NCS 활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NCS 개발·개선 분야를 대표하는 역량있는 기관이 NCS 학습모듈 개발·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개발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NSC가 현장의 '직무 요구서'라고 한다면, NCS 학습모듈은 NCS의 능력 단위를 교육 훈련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수·학습 자료'이다. NCS 학습모듈은 구체적 직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과 관련된 내용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최 교수는 2016년 NCS 학습모듈 신규 개발 및 보완 사업인 '의료장비제조 분야의 의료기기품질관리 외 3개 사업(이하 의료기기인허가, 의료기기생산,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선정돼 개인 연구 과제로 2억 6000만원의 연구비를 수주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 공로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상장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이미 개발된 의료 장비 제조 분야의 학습모듈 개선을 위해 의료기기인·허가, 의료기기 생산, 의료기기 연구 개발 세 분류에 공모 신청을 해 약 4800만원의 연구비를 수주하게 됐다.

 

최교수는 "의료 장비 제조 분야의 NCS 개발자를 포함한 교육·훈련 분야 및 산업계 전문가로 NCS 학습모듈 개발진을 구성해 NCS학습모듈 개발·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며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에서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연계와 교육 훈련 과정 편성 시 활용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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