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28개 공동주택단지 42건의 노후 공동주택 주거 환경 개선을 비롯해 부대 복리시설 개선, 승강기 교체 등 명품 주거단지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 사항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매년 1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입주민 노력만으로 개선하기 힘든 사업을 최대 90% 이내에서 지원해 쾌적하고 살기 더 좋은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공동주택 관리 책임자 및 입주자 대표에게 사업 진행 방법 및 행정 절차를 설명한 뒤 시설 개선 비용 10억원을 지원해 올해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군민의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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