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72회 개천예술제',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촉식 및 총회를 각각 개최하며 본격적인 10월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각 제전위원회는 세계축제도시로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10월 축제 추진과 글로벌화를 위해 앞장서게 된다.
올해 10월 축제는 홍수기, 태풍 등 계절적 영향과 더 많은 관광객 유입이 가능한 휴일을 고려해 축제 기간이 선정됐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15일간), 개천예술제는 10월 13일부터 22일(10일간)까지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의 10월은 매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세계에 이름 난 축제와 견줄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래전부터 축제의 글로벌화를 준비해 왔다"며 "세계 5대 축제라는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 경험과 지혜를 살려 10월 축제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예년 축제와 차별화되고 더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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