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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개소로 '수도권 마케팅' 박차

수도권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 업무 협약식 사진.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프라자에서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통해 '2023년 세계 최고 여행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고, 일본 대형 여행사 HIS에서 선정한 인기 해외 여행지 4위에 오르는 등 코로나19 앤데믹 이후 외래 관광객이 316% 늘며 관광 산업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공사는 인바운드 여행사가 집중된 수도권에 마케팅 거점을 마련하고, 수도권 외래 관광객의 부산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 서울사무소는 수도권의 관광·MICE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부산과 수도권 업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이 글로벌 톱 10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해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며 "수도권 외래 관광객 유치를 비롯해 수도권 관광 기업이나 행사 유치, 부산 기업의 수도권 판로개척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협력과 교류가 이어지도록 서울사무소가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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