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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2023 부산교육, 초등 원로에게 묻다’ 개최

'2023 부산교육, 초등 원로에게 묻다' 행사 모습.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전 11시 30분 영도구 라발스 호텔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초등 교육계 원로 11명, 변용권 시교육청 교육국장, 하승희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부산교육, 초등 원로에게 묻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초등 교육계 원로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인성 기반 학력 신장'의 원년을 맞아 기초 학력 보장, 인성 교육 등 부산교육청의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조언과 자문을 얻기 위해서다.

 

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장과 교육 기관장 출신인 초등 원로들과 만나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력 신장 및 학력 격차 해소 ▲인성 교육 활성화 ▲미래 역량 강화 ▲안전 및 소통 강화 방안 등 주요 정책 방향과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초등 교육계 원로들은 부산교육청의 역점 과제인 기초 학력 보장과 학력 신장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꾸준한 학력 향상을 이끌어 달라 요청했다. 또 부산의 해묵은 해결 과제인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해소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초등 교육계 원로들이 그동안 부산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공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정책 추진 시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 교육감은 지난달 14일 중등 교육계 원로와 만나 부산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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