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올해 농가의 생산비용 등 부담 경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59여억 원을 투입해 매실, 원예특화사업을 지원한다.
광양시는 △매실, 시설 원예작물 등 생산기반 확충 △현대화, 소형하우스 지원 △유통, 시설 장비 확충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지원 등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매실 분야는 매실과원 정지, 전정 인력 지원, 매실 동력전지가위 지원, 매실장아찌 생산용 씨 분리기 지원 등 6개 사업에 5억원을 투입한다.
시설원예 분야는 43억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현대화 및 스마트팜 확충, 에너지 이용효율화사업,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애호박 품질향상 인큐 지원, 다목적 소형하우스 지원 등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유통 분야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중소형저온저장고, 농산물 수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지원 등 12개 사업에 11억원을 투자한다.
광양시는 지난 1월 말까지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농가들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 및 평가를 거쳐 지난 3월 3일 광양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보조사업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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