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5일 오후 재단 본점에서 부산시, BNK부산은행(이하 은행),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하 기금)과 청년 창업자 지원을 위한 '부산 영세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모두론) 협약보증(이하 청년 창업자 모두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 7월 기금의 2억원 특별 출연으로 최초 시행된 청년 창업자 모두론은 부산시 청년 창업자의 사업 초기 안정적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 추가 2억원 출연으로 누적 출연금은 4억원이다.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을 위해 부산시는 최대 5년간 이차 보전을 지원하고, 은행은 우대 금리를 적용해 청년의 이자 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재단 역시 올 상반기까지 보증료 0.2%p를 추가 감면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 내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 가운데 기금에서 추천한 자다. 업력 기준을 기존 '창업 3년 이내'에서 '창업 5년 이내'로 완화했고, 업체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해 5일부터 총 2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성동화 이사장은 "오늘 협약이 청년 창업가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안정적인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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