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23일 부산사하경찰서와 함께 교내 몰래카메라 점검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퍼스 몰래카메라 점검은 각종 불법 촬영물과 공공 시설물에 대한 몰래카메라 피해를 해소하기 위하여 화장실과 도서관 등 캠퍼스 내 학생 밀집 구역에 대해 전파탐지기를 비롯한 첨단 감시 장비를 동원하여 섬세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부산보건대 캠퍼스 안전 점검을 진행한 사하경찰서 김상춘 경감은 "코로나19를 벗어나 일상회복과 함께 대학 캠퍼스도 본격 활기를 되찾았다"며 "개강과 함께 안전한 부산보건대 캠퍼스를 위해 몰카 점검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사하경찰서는 매학기 지속적으로 부산보건대와 함께 안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몰카점검에는 이아름 경사와 총학생회, 대의원회가 함께 하였으며 사하경찰서 이아름 경사는 "시중에 유통되는 불법 촬영 장비들의 경우 구입하는 것조차 범법행위에 해당 한다"고 강조하였다.
학생들을 지도한 학생취업처장 정영희 교수(치위생과)는 "손쉽게 첨단 불법 촬영 장비들을 구입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더욱 지능화되는 몰카와 불법 촬영에 대한 예방 조치로 사하경찰서와 함께하는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더욱 안전한 캠퍼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몰래카메라 점검은 건청관(6호관)을 시작으로 보건동(12호관)까지 10개동 64개 현장을 점검했으며 각 강의동에 위치한 화장실과 몰래카메라 주요 위험 구역의 점검을 통해 부산보건대는 안전한 캠퍼스로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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