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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 4월부터 ‘장애인 전용시간대’ 운영

한마음스포츠센터 체육관 전경. 사진/부산시설공단

장애인 체력 증진과 건강한 부산 만들기를 위해 한마음스포츠센터 체육관에 장애인 전용시간대가 도입된다.

 

그동안 장애인 체육시설 부족으로 장애인 회원과 부산시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장 이용이 쉽지 않아 부산시설공단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한마음스포츠센터 3층에 자리한 체육관 시설에 대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를 장애인 전용 시간대로 지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단은 체육관 시설의 장애인 전용시간대 도입으로 부산시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권대회 상위권 도약을 위해 훈련장을 제공하면서 장애인 회원 누구나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배드민턴, 탁구, 보치아, 골볼 등 더 다양한 프로그램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장애인 누구나 원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언제든지 센터 측에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프로그램 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스포츠 시설로 2007년 문을 열었다. 2021년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 45001), 2022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전국 최우수 가맹점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전국 장애인스포츠시설 최우수 기관에 도전, 장애인도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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