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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카본코리아, MOU

경상국립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카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카본코리아 회의실에서 학술정보 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환경·에너지 분야 외국 학술지·문헌 복사 서비스 제공, 양 기관의 서비스 및 발간물에 대한 상호 홍보, 학술적 목적의 교류, 견학을 통한 상호 교류 등의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카본코리아 신동식 회장은 "오늘 협약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고 탄소중립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두 기관이 한몫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문선옥 외국학술지지원센터장은 "카본코리아에서 탄소포집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업 추진에 우리 센터의 우수한 학술자료를 널리 활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본코리아는 2003년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세계 최고의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로 인정받은 전문기업 카본(Karbon)의 한국 법인이다. 카본은 지구 온난화 해소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CCUS 기술을 20년간 연구·개발해오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100여 개의 CCUS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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