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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500톤급 예인정 오는 25일 배치

신조 예인 2호정. 사진/해양경찰정비창

해양경찰정비창은 최신예 500톤급 예인정 인수를 위해 자체 인수단을 구성하여 군산 티엔지중공업에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수단은 예인2호정 해상시운전을 통해 각종 장비 작동 상태, 선체이상유무 등 최종점검하여 오는 25일 해양경찰정비창(부산)에 배치할 예정이다.

 

정비창에 배치될 신조 예인2호정은 500톤급 함정으로 약 2년간 티엔지중공업에서 건조되었으며 길이33m, 폭9.2m, 최대 13노트(시속 24km)로 운항이 가능하며, 최대 7000톤급 선박까지 예인 가능한 함정이다. 건조비는 65억원이 투입됐다.

 

박상식 창장은 "최신예 예인정이 작년에 이어 추가 배치되는 만큼 중소형 함정 뿐만 아니라 불가동 대형함정 수리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며 "다가오는 여름 태풍 내습기간에도 창 내 불가동 수리함정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는 업무 등에 적극 투입하여 임무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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