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부 도시 함부르크의 한 교회 안에서 9일 밤(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숫자 미상의 사람들이 살해당하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독일 dpa통신과 경찰이 트위터에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총격사건이 일어난 곳은 그로스 보르스텔 지역으로 독일 제2의 대도시 함부르크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이다.
경찰은 " 여러 명의 중상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일부는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숫자는 발표하지 않았다.
독일의 dpa통신은 '여호와의 증인'이 사용하고 있는 이 지역 교회건물에서 구조대가 사람들을 밖으로 실어 나르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보도했다.
사건이 일어난 시간은 밤 9시 경이었다.
총격 사건의 경위와 범행 동기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