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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창녕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대상자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창녕군은 영양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맞춤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미만 영유아로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비만, 당뇨·고혈압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에 해당해야 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분유, 쌀, 달걀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 ▲영양교육 및 상담 ▲초기-중간-종료 3회에 걸친 정기적인 영양상태평가 ▲찾아가는 가정방문 교육(연 1회)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모든 사업대상자에 대한 자부담을 폐지해 대상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사업대상자 참여기간이 등록 후 6개월에서 1년으로 유지된다.

 

또 영유아는 자격재평가를 통해 영양상태 문제가 해소되면 자격이 종료됐지만, 올해에는 영양 위험요인이 해소돼도 1년까지 대상자 자격이 유지된다.

 

신청은 군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접수 및 영양평가는 담당자를 통해 사전 전화 예약한 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양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맞춤형 영양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은 2008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2515명에게 혜택을 주어 지역사회 영유아를 둔 부모·임산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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