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2일 경남지역 지역인재육성 거점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에 안전 분야에 특화한 '국토안전공학' 정규 교과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정부 오픈캠퍼스 정책의 하나로 1학기 시작에 맞춰 개설된 국토안전공학 과정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관리원과 경상국립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관리원이 우수 인재 양성과 취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국토안전공학 과정은 관리원의 업무를 다루는 '국토안전개론'과 안전 분야 현장 실무를 익하는 '국토안전 현장 실무과정'등 2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과목당 45시간을 수강하면 3학점을 인정받는다.
김일환 원장은 "관련 법령과 정책을 비롯해 건설·시설·지하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국토안전공학 과정은 안전 분야의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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