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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산 남구, ‘지역 대표음식’ 개발… 용역 착수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울산 남구

울산 남구는 지역 음식이 관광자원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3월부터 9월까지 남구 고유의 감성과 향수를 담은 대표음식을 개발하는 용역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울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특징을 담은 대표음식(한상차림, 단품요리)과 울산 대표 관광지 장생포의 길거리 음식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개발음식 중간 보고 및 시식회를 열고 선정된 대표음식은 매뉴얼화를 통해 사업 참여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보급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해 전수 매장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구는 대표음식 개발을 시작으로 대표음식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속 가능한 음식관광 자원화를 위해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맛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남구 대표음식 개발과 보급 교육을 통해 미식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외식 산업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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