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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 S22 공시지원금 인상...'S22 울트라' 74만원에 구입 가능

삼성전자가 10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한 갤럭시S22 울트라.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을 다음달 2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 및 LG유플러스가 갤럭시 S22울트라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S22울트라를 최저 73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월9만 9000원의 5GX 프라임 플러스 요금제(24개월 약정) 기준으로 S22울트라 5G(256GB 기준) 공시지원금을 최대 62만원으로 인상했다. 당초 이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은 지난해 3월 기준 50만원이었는데, 지원금이 12만원 증가한 것이다.

 

SKT 공식 온라인 샵에서 출고가 145만 2000원인 갤럭시 S22 울트라를 73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은 최대 15%까지 추가 지원금을 책정할 수 있으며, 온라인샵 기준으로 추가 지원급은 최대 9만 3000원이다.

 

LG유플러스도 갤럭시 S22울트라 공시 지원금을 최대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렸다. 이 지원금은 월 8만 5000원의 5G 프리미어 에센셜부터 적용된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5G 프리미엄 에센셜 요금제를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76만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반면, KT는 아직까지 최대 50만원의 공시 지원금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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