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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도자료

김용환 한국FPSB 회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재무설계 역할 요구”

한국FPSB 창립 19주년

김용환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한국FPSB 직원들이 창립19주년 행사에 기념촬영하고 있다./한국FPSB

"가계 재무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재무설계 자격인증기관인 한국 FPSB 역할이 더욱 요구된다."

 

김용환 한국FPSB회장은 지난 2일 창립 19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FPSB는 국제재무설계사(CFP)와 재무설계사(AFPK) 자격인증자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이날 김 회장은 재무설계 체험을 확대하고 자격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영테크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금융소비자들이 재무설계의 가치를 체험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자격인증자들은 우리 자격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와 상담료 기반 재무설계를 제공할 수 있다.

 

교재 전면개편과 시험제도 개선을 통해 자격시스템을 고도화한다.

 

김 회장은 "국제FPSB 산하 26개 회원국에서 시행하는 글로벌 시험제도 트랜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역량의 전문가들이 CFP 자격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시험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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