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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9월 서울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는?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가을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다채로운 공연·전시·축제·체험 행사가 서울에서 진행된다. 오는 24~25일에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마당에서 놀자'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는 토요일에는 오후 1시와 4시,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와 5시에 각각 시작한다.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오에 활력콘서트가 개최된다.

 

오는 11월1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에서는 정서영 작가의 개인전 '오늘 본 것'이 운영된다. 전시관 문 여는 시간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지하1층 어린이갤러리에서는 내년 3월12일까지 '서도호와 아이들: 아트랜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문 여는 시간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밤 10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이달 18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는 현대미술거장전이 열린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오부터 문을 연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12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에 '우리가족 박물관 여행 - 한강 유람'을 즐길 수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9월17일 오후 2시에 '신기한 버블버블 벌룬쇼'가 펼쳐진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9월 문화 행사는 주최(주관) 기관의 사정에 의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으니 참여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시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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