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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과대포장 NO' 챌린지 참여

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불필요한 과대포장을 근절하고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은 탄소중립을 통해 순환 경제에 참여하고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사단법인 안전문화교육원이 지난 1월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의 릴레이 지목을 받아 직원들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사내 캠페인의 하나로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해 대표적인 해양 미세플라스틱 환경오염원이 되는 '페트병 포장 생수(2리터 평균 980원)'와 수질검사 60개, 환경부 감시항목 29개, 부산시 자체 특별감시 항목 190개 항목을 충족시킨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부산 수돗물 순수 365(2리터 당 3원)'을 비교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 일상에서 ▲ 사무공간 다회용컵 사용 생활화 ▲ 행사, 회의 일회용품 사용금지 권고 ▲ 일상경비 일회용품 구매 자제를 실천하고 있다.

 

강필현 원장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해 친환경 디자인 개선을 이끌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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