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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국민여가관광진흥회, 한국관광연구학회·트래블인피니티와 MOU

국민여가관광진흥회 윤병국 이사장, 한국관광연구학회 이충기 회장, 트래블인피니티 최은영 대표(오른쪽부터) 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 윤병국 교수가 이사장인 국민여가관광진흥회는 지난 20일 원주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에서 한국관광연구학회 및 트래블 인피니티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여가관광진흥회는 국민의 행복한 지리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관광분야 행정가, 교수, 사업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공동체로 '길 위의 대학'을 운영하는 사단법인이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토의 지리여행을 위한 연구·개발 상호 협력 ▲지리여행 교육과 전문가 교육 ▲연관 해외관광 교육 및 연수 ▲길 위의 대학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윤병국 이사장은 "세 기관은 대한민국 관광발전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조직으로 우리 국민의 여행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정보제공 및 교육,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연구학회는 1990년에 설립된 한국관광지리학회와 한국관광개발학회가 통합된 학회로 2000여명의 관광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트래블 인피니티는 관광분야 통합 시스템 개발 전문 회사로 '길 위의 대학' TMS를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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