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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시, 14일부터 2030세계박람회 유치 범시민캠페인 전개

'시민, 기업 지원수준'이 주요 평가항목, 시민 참여 절실

부산시가 14일부터 11일간 2030세계박람회 유치 캠페인을 벌인다. 사진은 부산시 청사/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부산 전역에서 시민단체들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열기 조성과 확산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이통장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며,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캠페인이 병행해서 진행된다.

 

시는 205개 동별 주요 교차로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온라인 캠페인은 참여단체 회원들이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한다.

 

또한, 현장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별로 분산해서 진행되며, 참여 인원 제한, 참여자 명단작성, 참여자 간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유치전은 지난해 12월 유치신청 5개국(부산·모스크바·로마·오데사·리야드)의 1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유치도시 평가항목 중 '시민·단체·기업 등의 엑스포 지원 수준'이 엑스포 주제, 목표에 이어 3번째 평가항목인 만큼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오늘부터 전개되는 범시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뜨거운 열망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과거 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이 그랬듯, 부산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계박람회 유치에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아주 중요한 평가항목이므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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