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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한문희사장, 시설물 안전검사

지난해 12월부터 45일간 도시철도 노후시설 고강도 진단

부산교통공사 한문희사장이 시설물 안전진단에 나섰다/사진제공= 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이 부산 도시철도 시설물 안전진단에 직접 나섰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45일간 부산 도시철도의 노후시설 전 분야에 대한 고강도 성능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새벽 한문희 사장은 1호선 구서~장전 구간 전기설비 안전진단 현장을 방문해 모터카를 타고 전차선로 마모 및 동작상태, 선로전환기 등 전기 시설물의 안전 진단을 직접 실시했다.

 

이날 각종 전기 시설물을 꼼꼼히 살펴본 후 고강도 성능검증 안전진단의 내실을 기하고, 부산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위해 철저한 점검과 확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고강도 성능 안전 진단을 통해 노후 시설물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한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은"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도시철도의 최우선 목표"라며 "도시철도의 안전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내실 있는 안전 진단을 실시해 도시철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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