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운남면은 15일 연말연시를 맞아 대복영농조합(대표 유희순)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500kg(10kg, 50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대복영농조합은 지역에서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현경면 뿐만 아니라 운남면에도 손수 도정한 쌀을 전달했다.
이에 간소하게 전달식을 갖고 감사함을 전하고자 했으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다"며 한사코 사진촬영을 사양했다.
김진만 운남면장은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희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연말연시에도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미 500kg은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통합사례관리대상자와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