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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대복영농조합,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

 

대복영농조합 사랑의 쌀 기탁/제공=무안군

무안군 운남면은 15일 연말연시를 맞아 대복영농조합(대표 유희순)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500kg(10kg, 50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대복영농조합은 지역에서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현경면 뿐만 아니라 운남면에도 손수 도정한 쌀을 전달했다.

 

이에 간소하게 전달식을 갖고 감사함을 전하고자 했으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다"며 한사코 사진촬영을 사양했다.

 

김진만 운남면장은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희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연말연시에도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미 500kg은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통합사례관리대상자와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