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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구민이 행복한 민원실로 인정받은 마포··· 4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민원 도우미 활동 모습./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최초 인증받은 이후, 4번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구는 전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서비스, 민원실 내·외부 환경 등을 행안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간 우수기관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기간은 2024년 12월까지다.

 

마포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구민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영역별로 공간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민원실 시설과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며 "또 각종 제도를 손질해 민원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팀장 워킹가이드 활동 모습./ 마포구

구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팀장 워킹가이드 운영 ▲사회적약자 전용 창구 운영 ▲외국인 주민을 위한 민원서식 해설본 비치 ▲언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 등 보조기구 배치로 민원 편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구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서 민원실에 오시면 팀장 워킹가이드가 나서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동행해 민원처리를 도와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원인들의 대기시간을 고려해 카페형 휴식공간과 건강측정 코너를 설치했고, 온라인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다고 구는 덧붙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의 4번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결과는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비롯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와 안전한 민원실 조성으로 구민이 공감하는 최고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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